MBN 현역가왕2가 26일 오후 10시 첫 방송을 확정했다. 현역가왕2라는 이름의 이 프로그램은 한일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2025년 예정된 '한일 가수 경연대회'에 참가할 최고의 현역 남성 가수 7명을 뽑는 전국 단위의 TV 프로그램이다. 현역가왕 시즌 1은 작년에 방영되었고, 시즌 마지막 회는 최종 회 시청률 17.3%를 기록했다.
'10대 가수 전유진'의 재등장, 'OST 퀸' 린의 가수 마리 로이드로의 변신, 마이진의 '역전 스토리'. 또한, '현역가수 톱7'은 '한일가수경연대회'에 참여해 일본과 치열한 '한일음악대전'을 벌였다. 구체적으로 현역가왕2' 1차 확정에 따라 공개된 현역가왕2의 뒷모습 포스터는 현역가왕2의 당당하고 단호한 분위기 속에서도 뚜렷하게 드러난 남자 가수들의 활기차고 단호한 뒷모습을 보여준다. 첫 번째 포스터에서 34명의 남자 가수는 다양한 디자인의 붉은색 의상을 입고 오른팔을 높이 치켜든 채 '긍정의 포즈'로 돌아서며 현역가왕2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낸다. "'2025 한일가수경연대회' 톱7 국가대표 선발전!"이라는 문구는 이 페이지에는 한일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프로젝트인 '2025 한일가왕'에 대한 깊은 헌신을 보여주는 내용이 명확하게 나와 있다. 두 번째 포스터에는 '태극마크를 쫓는 남자 가수들의 피비린내 나는 갈등'이라는 문구가 중앙에 배치돼 긴장감을 더한다. 태극기를 휘날리는 배경으로 사각형 무대에 선 남자 참가자 34명은 피비린내 나는 갈등이 펼쳐지는 링에서 흐르는 듯한 엄청난 양의 공기를 만들어내고 있다. 현역가왕2 남자 참가자 34명은 사진 촬영 현장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참가자들의 모습에 충격과 혼란을 표했다. 남자 참가자들은 서로 인사하는 동안 경계를 늦추지 않았고, 설렘과 함께 긴장감을 표현해 관중과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그들은 '태극무늬를 입는다'는 확고한 의지와 열정을 가지고 있었다. 사실, 현역가왕2에서 어떤 경쟁이 펼쳐질지에 대한 기대감은 이미 시청자들의 관심과 호기심을 증폭시켰고, 이 쇼의 포스터는 이를 특별히 부각시켰습니다. 제작진은 현역가왕2가 한일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로 2025년 '한일가왕'에 진출할 상위 7명을 뽑는 독특한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말했고, '가왕' 시즌 1보다 더 뛰어나고 광범위한 또 다른 뮤지컬 서바이벌 쇼가 탄생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역가왕2에 주목하세요: 이는 잠재력이나 잠재력에 제한이 없는 34명의 활동 참가자들 사이에서 전면적인 갈등이 벌어질 것입니다.